타미카퍼, 설 명절 피로회복 아이템 소개

2017-01-31 07:45

30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타미카퍼 코리아가 설명절 피로회복을 위한 필수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타미카퍼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타미카퍼 코리아는 지난 30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설 명절 피로회복을 위한 필수 아이템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타미카퍼는 명절을 지내고 귀경하는 길에 아이파크몰을 찾은 고객과 직접 만남을 통해, 장시간 이동하고 명절 음식을 장만하면서 생긴 피로와 통증, 붓기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손목·발목·팔꿈치 보호대 등을 소개했다.

한편, 타미카퍼는 행사를 기념해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31일부터 아이파크백화점 6층 아웃도어 매장에서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40명에게는 타미카퍼 손목 보호대 또는 무릎 보호대를 소량 시까지 증정한다.

김지은 타미카퍼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설 명절을 마무리할 때는 적당한 휴식, 스트레칭과 함께 리커버리 기능을 갖춘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보다 빠르게 본래의 컨디션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타미카퍼가 추천하는 ‘명절 증후군 극복 아이템’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다시 힘찬 일상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