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한민국이 묻는다> 베스트셀러 순위 진입 2017-01-27 13:23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책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1월 넷째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도서 판매량을 집계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종합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이 묻는다>와 함께 그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출간한 책 <운명>도 판매량이 늘었다. 관련기사 與 김장겸 '나무위키 투명화법' 발의…"법적 책임 회피 막아야"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공공의료 책임 및 진료수준 개선 주문 김동연, "부끄러운 대한민국 만든 책임 물어야 한다" [전문] '뉴진스맘' 민희진, 어도어 떠난다…"법적 책임 묻겠다" 하이브와 갈등 격화 완주군, '2024년 책 읽는 가족' 선정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