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고양이, 1만원대 백팩 선봬

2017-01-19 22:00

[사진=못된고양이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못된고양이는 새 학기를 겨냥해 백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백팩은 제품이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편이며, 1020세대가 사용하기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검정, 빨강, 남색 등 여러 색상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노트북 수납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가격은 모두 1만원대로 책정됐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이번 백팩 신제품은 디자인과 실용성뿐만 아니라 가성비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가오는 설날과 신학기 선물로도 만족스러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