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설맞이 특별 기획전' 진행

2017-01-19 14:21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 현대리바트는 오는 22일까지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소파 4종 및 식탁 2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콘체르티노 3인 소파 144만3000원(소비자가 222만원), 소파브리제 4인 리클라이너 소파 172만4000원(287만3000원) 등이 있다.

‘콘체르티노’는 이탈리아 고급 가죽 브랜드 다니(DANI)사 가죽을 소파 전체에 적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고, ‘브리제’는 미국 리클라이너 하드웨이 1위인 엘앤피(L&P)사의 모듈을 적용해 리클라이너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로스팅 4인 식탁, 컬렉션 6인 대리석 식탁은 30% 할인해 각각 70만2000원, 126만6000원에 선보인다.

특히 지난 시즌 신제품 침실 마데르, 시엔느 2종은 30% 할인 판매한다. 침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서랍장 등 신제품 침실시리즈 전 구성을 할인하는 것은 처음이다.

대표적으로 마데르 침대는 59만5000원, 상부 모듈과 하부 서랍장 모듈로 나뉘어진 마데르 서랍장형 화장대는 38만4000원, 시엔느 침대는 6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