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화랑 10회' 박서준·박형식, 사라진 고아라의 행방 찾아 나서…
2017-01-17 08:03
17일 방송되는 '화랑' 10회에서는 사라진 아로(고아라)를 찾아 나서는 선우(박서준)와 삼맥종(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진다.
화랑들의 축연 무대는 큰 위기를 맞게 되고, 휘경공(송영규)은 안지공(최원영)을 찾아와 지소(김지수)에 관한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축연장에서 아로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안 선우와 삼맥종은 각각 아로의 행방을 찾아 나서고, 삼맥종은 어머니 지소와 크게 대립한다.
한편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