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올해 첫 공익법인포럼 개최
2017-01-13 13:47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삼성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삼성타운금융센터 세미나실에서 2017년 첫 '삼성증권 공익법인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삼성증권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올해 기금 운용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1부에는 김성봉 WM리서치팀장이 '2017년 경제전망'에 대해, 2부에는 조완제 상품개발팀장이 '글로벌 헤지 및 인컴 투자전략'에 대해 3부에는 정범식 채권상품팀장이 '채권 포트폴리오'에 대해 각각 소개한다.
삼성증권 공익법인포럼은 기금을 운용하는 공익법인이나 재단, 대학법인 등 비영리 자금운용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관심 있는 자금운용담당자는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