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2017-01-05 17:40
-전국 60개 지역단, 100여개 직장단체 찾아 직접 요리한 아침 제공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본사 팀장과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맛볼 수 있었던 컵밥을 푸드트럭에서 직접 만들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나눠준다.
이들은 전국에 위치한 60개 지역단과 100여개의 직장단체 영업장을 찾아 FP(재무설계사)와 고객 등 한화생명 가족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엄성민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가족들의 아침을 준비하고 일찍 출근하는 FP들이 정작 본인들은 빵이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대신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며 “한화생명은 이번 행사의 아침식사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FP들과 고객들이 신명나는 정유년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일에는 용인지역단(용인시 기흥구 소재), 경북지역단(경북 안동시 소재)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