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만평] 지음(知音) : 진경준과 김정주 사이...뇌물 줘도 죄 안되는 부자와 검사 친구 2016-12-14 08:27 진경준 전 검사장-김정주 NXC 사장 120억원대 주식 수수 무죄 관련기사 진경준 1심 징역 4년… 공짜 주식 뇌물 혐의는 무죄 '넥슨 공짜 주식' 법원 "진경준 전 검사장 뇌물은 무죄… 1심 징역 4년" [B만평] 트럼프 VS 시진핑...'고래싸움'에 등조심 [B만평] 트럼프의 도박...시진핑의 응수는? [B만평] 이재용 "눈 한번 질끔 감으면..." windo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