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든호텔, 윈터 프리미엄 4종 메뉴 출시

2016-12-08 08:51

[사진=서울가든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가든호텔 1층에 있는 로비라운지 카페 1883이 겨울철 메뉴 2종과 프리미엄 세트 메뉴 2종을 내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하이네켄 프리미엄 세트(HEINEKEN PREMIUM SET), 위스키 프리미엄 세트(WHISKY
PREMIUM SET) 건강 생강차, 대추차 등이다. 

하이네켄 프리미엄 세트는 하이네켄 병맥주 3병과 나쵸를 포함해 5만원에, 위스키 프리미엄 세트(WHISKY PREMIUM SET)는 발렌타인 12년산 1잔과 잭다니엘 1잔, 스페셜치즈플레이트를 포함해 5만5000원에 판매한다. 

생강차는 1만1000원에, 대추차는 1만2000원에 각각 맛볼 수 있다.

카페1883은 세계 각국의 맛있는 음료와 칵테일 및 디저트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전2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