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백도라지'로 미세먼지 극복

2016-12-07 08:14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6일 오전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압구정본점 지하1층 명인명촌 매장에서 '백도라지 분말 (70g, 3만3000원)', '백도라지 분말 꿀 (200g, 3만2000원)'을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현대백화점은 전국 17개 명인명촌 매장에서 6일부터 제주 백도라지 이기승 명인이 만든 '명인명촌 백도라지 분말' 과 '백도라지 분말 꿀'을 선보인다.

'백도라지 분말'과 한라산 벌꿀을 더한 '백도라지 분말 꿀'은 목과 기관지에 좋아 건조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요즘 호흡기 건강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