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청문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무거운 마음으로 왔다" 2016-12-06 10:33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전 열린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무거운 마음으로 왔다”며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 연루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영일만 유전' 정치권 공방 심화…野 "국정조사" 與 "선전·선동" 민주당, '해병대원 순직·오송 참사·서울-양평道 노선' 국정조사 요구 민주당 "서울-양평道 의혹 국정조사 해야…정부·여당 무책임" 민주당, '양평道 의혹' 국정조사 촉구…"남 탓 일관말라" 부산시의회 서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부산 엑스포 국정조사 요구발 발의 강력 규탄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