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뽀로로∙타요’ 캐릭터 상품 최대 49% 할인
2016-12-05 16:09
구매고객 60명 선정…22일 ‘뽀로로파크 X-MAS 파티’ 초청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 선물로 인기가 높은 뽀로로와 타요 캐릭터 상품을 최대 49%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 구매 고객 중 60명을 추첨, 22일 열리는 '뽀로로파크 X-MAS 파티'에 초대한다.
CJ오쇼핑은 오는 11일까지 CJ몰 기획전 'CJ몰과 뽀로로가 드리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통해 뽀로로와 타요 캐릭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CJ몰은 이번 기획전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60명을 추첨해 22일 뽀로로파크 잠실점에서 열리는 '뽀로로파크 X-MAS 파티'에 초청한다.
파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OST 및 동요 메들리 공연과 함께 뽀로로의 선물 나눔 및 포토타임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