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12월 연말 맞이 '레그웨어' 선봬
2016-12-01 16:34
[사진=에블린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이랜드월드의 속옷 브랜드 에블린은 연말을 맞아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에블린은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쌀롱드쥬(SALONDEJU)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양말인 '레그웨어'를 제작했다.
과하지 않은 금·은색 반짝임이 특징이며, 양말형과 반스타킹형 등 5종 10개 제품이다.
이번 신상품은 오는 2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이랜드몰’과 쌀롱드쥬 오프라인 쇼룸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