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영풍제지, 얍컴퍼니 20만주 처분 결정 2016-11-29 17:05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영풍제지는 29일 공시를 통해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40억원 규모 얍컴퍼니 주식 전량 2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4.49%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기사 공정위, 골판지 가격 부풀린 45개 제지사들에 과징금 1039억 부과 ma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