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한국TA·티오피퍼니처, 이웃돕기 쌀 전달
2016-11-23 14:44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남양주시의 한국TA와 티오피퍼니처가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2000㎏을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들은 남양주에서 인테리어 가구를 주문 제작하는 회사로, 2013년도 2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저소득아동 10명을 후원하고 있다.
또 드림키즈 오케스트라의 활동을 위한 사업비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