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16.5%로 연일 최고 시청률 경신…첫방 '불야성' 2위로 출발·'우사남' 처참
2016-11-22 06:58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가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인기 질주 중이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전국 기준 시청률이 1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8%보다 1.7%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동주(유연석 분)가 과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