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무용가구 본점, 공장 주문 생산부터 직접판매까지 "원스톱"으로
2016-11-16 16:10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사무공간에서 장시간 일하는 직장인에게는 '어떤 사무용가구를 사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가'는 무척 중요한 문제다.
가령 사무실파티션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업무로 인한 피로를 덜어주고, 동시에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가를 확인해보는 것은 필수다.
일반적으로 사무실파티션은 부서별 사무공간을 구분하는 일뿐만 아니라, 사무실 내 개인공간을 확보해 업무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틀에 박힌 사무용가구를 단순히 판매하는 것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사무용가구를 직접 생산해내는 것이 이 회사의 장점이다.이 때문에 사무실 특징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분하거나, 개인의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파티션제작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특히 기능 및 재질에 따라 스크린파티션, 칼라시트파티션, 패브릭(천)파티션, 아크릴칼라파티션, 목재칸막이 등으로 제작이 가능해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김한권 대표는 "어떤 스타일의 디자인을 원하더라도 전화 혹은 팩스로 도면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면 그에 맞춰 생산해주고, 자세한 견적도 알려줘 맞춤형 사무용가구를 희망하는 이들이 더욱 선호하고 있다"며, "대량구매 시 전품목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전국 어디든 2일 내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송이 가능하도록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