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아우터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쏜다

2016-11-02 15:05

[사진=현대백화점]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서 오는 15일까지 '프리미엄 아우터 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는 '노비스','파라점퍼스','캐나다구스'등 15개 브랜드가, 15일까지는 '셀린느', '랑방','발렌티노'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의 아우터를 200·300·500·800·1000·2,000·30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제시된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