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랑, 가로수길에 단독 매장 열어
2016-11-02 14:36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스피티의 얼굴 마사지기기 헤드랑은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구매 전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문을 열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가로수점 구성은 제품 체험에 최적화했으며, 조명과 거울을 많이 사용해 패션숍이나 미용실을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