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 11월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PASSY 33' 분양
2016-10-31 07:41
총 33가구 규모 2층 단독형 타운하우스
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 한국자산신탁이 11월 제주시 해안동 36-13번지 외 5필지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PASSY(파씨) 33'을 선보인다.
'PASSY 33'은 △A타입(전용 124㎡) 2가구 △B타입(전용 108㎡) 16가구 △C타입(전용 115㎡) 9가구 △D1타입(전용 115㎡) 5가구 △D2타입(전용 115㎡) 1가구 등 총 33가구 규모의 2층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지어진다.
해안일주도로 및 중산간도로, 1100번 도로를 이용하여 제주 전역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1139번 도로를 통해 제주국제공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수월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제주아트리움, 무수천유원지, 한라수목원 등 관광명소도 인접해 있다. 한라초·한라중를 비롯한 신도시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인근 노형동에는 제주외고와 국제고, 제주과학고 등 명문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PASSY 33'은 남측으로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고, 북측으로는 눈높이 바다 조망이 가능한 탁 트인 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또한 전용마당과 테라스 특화설계를 갖춘 2층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세대 보안을 위해 CCTV와 주차관제시스템도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