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방송협회, 저작권위원회와 공동 캠페인 전개

2016-10-30 12:00

[한국IPTV방송협회]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IPTV방송협회와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사업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반듯한 방송·영화 콘텐츠 이용문화 만들기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저작권 브랜드'반듯Ⓒ'를 활용해 반듯한 저작물 이용 문화를 장려하는 이 캠페인은 IPTV방송협회와 IPTV 사업자,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당신이 반듯씨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각 IPTV VOD 서비스 내 방송․영화 콘텐츠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IPTV VOD 서비스 메뉴(KT 올레 tv·SKB B tv·LG U+tv)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각 300명에게 VOD이용권(1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IPTV방송협회 관계자는 "작년 저작권 보호 캠페인에 이어 올해 저작권위원회와 함께 방송 영화 이용 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최근 방송과 영화 콘텐츠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IPTV 업계는 올바른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