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탄생 36주년 맞아 최대 30% 할인 행사 진행

2016-10-26 14:29

[사진=루이까또즈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탄생 36주년을 맞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전국 루이까또즈 백화점 핸드백 매장에서 열리며, 선착순 할인과 전 상품 할인, 보상판매,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들을 기간에 따라 받을 수 있다.

먼저 10월 31일까지 매장별 매일 선착순 6명에게는 3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11월부터 기존의 루이까또즈 제품을 반납하면 30% 할인 혜택을 주는 보상판매가 실시된다. 보상판매는 품목에 상관없이 1:1로 적용되며, 선착순 혜택과 보상판매는 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1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며, 스마트월렛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추가 쿠폰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10월 31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스크팩을 사은품으로 준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사업본부장은 “브랜드 탄생 36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보여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일상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큰 혜택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