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새 친구 박영선-권선국 등장에 시청률도 '쑥쑥'…7.6%로 화요일밤 잡았다
2016-10-26 07:02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불타는 청춘’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2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2%보다 1.4%P나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박영선과 녹색지대 권선국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