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국내 ‘온라인 스토어’ 오픈…앱 다운시 25% 할인 혜택
2016-10-20 16:48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의류 브랜드 H&M은 국내에서 온라인 매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매장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의 의류 품목뿐 아니라 온라인 전용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타월, 침구류, 커튼, 다양한 색상과 프린트의 시즌 제품 등 'H&M 홈'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H&M 코리아는 국내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 오는 31일까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한 가지 품목에 대해 25% 할인을 제공하고 11월 28일까지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