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바나나 신메뉴 'Jar네도 반하나' 출시
2016-10-18 13:46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탐앤탐스는 바나나 음료 3종 'Jar(자)네도 반하나'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바나나 맛과 향을 베이스로 한 '우유에 반하나', '커피에 반하나', '초코에 반하나'로 구성됐다.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이번 신제품 구매시 일회용컵 대신 에코 핸들드링킹자(Jar)에 담아 제공한다. 에코컵 증정 프로모션은 2014년부터 진행 중인 탐앤탐스의 대표 친환경그린캠페인으로 지난 8월 참여자가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