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에셋운용 ‘밸런스마스터 재간접펀드’ NH농협은행서 판매

2016-10-17 16:37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마이다스에셋은 중위험중수익 재간접펀드인 ‘마이다스 밸런스마스터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을 10월 18일부터 NH농협은행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이다스 밸런스마스터 재간접펀드는 채권혼합형펀드, 롱숏펀드, 공모주펀드, 국내외 채권형펀드 등과 같은 다양한 전략의 중위험중수익 펀드들을 모아서 분산투자하는 업계 최초의 중위험중수익 재간접펀드이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마이다스 밸런스마스터 재간접펀드는 소액으로도 다양한 중위험중수익 펀드들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며, 여러 펀드에 분산투자하므로 위험은 낮추고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