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신토익 마무리 위한 ‘전국 신토익 모의고사’ 실시
2016-10-17 17:10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해커스어학원이 30일 토익시험 대비를 위한 ‘전국 신토익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의고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해커스어학원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진행되며,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험시간부터 문제구성까지 실제 시험과 동일한 유형으로 구성해 실전 감각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출간 직후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해커스신토익리딩'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1위 교재를 집필한 해커스 어학연구소에서 직접 출제했다.
응시 후에는 정답률, 오답 정보 등 상세한 성적분석과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영역별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스스로 유형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해커스인강에서는 매일 밤 8시 선착순 100명에게 ‘신토익 모의고사(비매품)’ 문제집을 무료로 증정하며 토익 독학을 돕고 있다. 해커스인강 사이트에 로그인하고배포시간에 맞춰 신토익 모의고사 무료배포 이벤트 페이지에서‘신청하기’ 버튼만 클릭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사전에 문자알리미를 신청하면 당첨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신토익 모의고사 문제집은 문제지 크기부터 문항 수, 유형까지 모두 실제 신토익 시험과 동일한 유형으로 구성해 빠르게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모든 문제는 해커스 어학연구소에서 직접 시험에 출제될 문제만 엄선해 다양해진 유형과 어려워진 난이도에 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