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 종영 앞둔 진영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SNS#]
2016-10-18 01:0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이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좋은 스텝분들 배우분들과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b1a4 #진영 #bana #구르미그린달빛 #김윤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영은 갓을 고쳐쓰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