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일, 울주군 농가 태풍 피해복구 작업 2016-10-10 15:52 [사진제공=에쓰오일]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S-OIL 울산 Complex(수석부사장 신현욱)는 10일 울주군 웅촌면사무소 인근 지역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 피해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련기사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4541억…유가상승에 '흑자전환' 에쓰오일, 14년 연속 'DJSI 월드 기업' 선정…"아시아 정유사 최초" 에쓰오일, 국가산업대상 2개 부문 동시 수상 [부고] 안종필(에쓰오일 부사장)씨 부친상 [인사] 에쓰오일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