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슬땀 흘리는 안양시 피해복구지원단 2016-10-09 14:24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공무원과 자원봉사단으로 꾸며진 안양시 피해복구 피해복구지원단이 9일 태풍 차바 피해가 가장 심각한 울산 일대 주택가를 찾아 복구활동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 안양시 범시민 원탁토론회 열어 안양시 울산태화시장 복구 지원나서 pjc020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