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박소담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는 처음이라 떨려요" 2016-10-07 13:21 (부산)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박소담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에서 열린 영화 '검은사제들' 야외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박소담은 지난해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을 찾은 박소담은 "야외무대인사는 처음이라 떨린다"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관련기사 [제21회 BIFF] 술레이만 시세 "첫 작품은 그 감독의 디딤돌" [제21회 BIFF]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꺾이지 않은 부산국제영화제 자랑스럽다" 'tvN10 페스티벌' 증강현실 기술 도입 '주인공을 캐스팅하라' '질투의 화신' 문가영, 조정석 유방암 투병 알았다! 감정의 변화 생기나 eunh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