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가족', '질투의 화신' 등 출연 배우 '전지안' 생애 첫 화장품 광고 발탁
2016-10-06 15:40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최근 드라마 KBS저녁일일드라마 '별난 가족', SBS '닥터스', '질투의 화신' 등에서 매력적이고 안정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전지안이 생애 첫 화장품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
큰 키와 신선하고 뚜렷한 이목구비, 뽀얀 얼굴로 최근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전지안이 화장품 전문 브랜드업체 비밸런스 코리아와 계약을 마쳤다고 소속사인 바인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비밸런스 코리아는 "화장품 전문브랜드 업체로 한국 및 중국에 화장품 OEM, ODM을 같이 진행 중이며, 중국현지에서 반영구교육 및 재료 유통, 중국 왁싱교육 출장, 피부교육 중국 출장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미지가 상승하고 있는 배우 전지안과 함께 기업 이미지를 상승시키기 위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