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8개월 만 활동 재개…'스트레인져'로 13일 컴백

2016-10-06 08:10

레이디스 코드 새 앨범 이미지[사진=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레이디스 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약 8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레이디스 코드는 6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스트레인져'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레이디스 코드는 수풀을 배경으로 신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의 새 앨범 '스트레인져'는 지난 2월 말 발표한 '미스터리'에 이은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스트레인져'는 오는 13일 0시에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