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대북한 제재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려면? 2016-09-30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마잉주 전 대만 총통, 캠퍼스로 돌아가 첫 수업 [뉴스중국어] KPCB China 저우웨이, "인터넷 금융은 창조금융이라 불러야" [뉴스중국어] 中 국경절 연휴 관광객 12% 증가 전망, 50% 이상 나들이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