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가을 신메뉴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 출시
2016-09-30 00:0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한국 피자헛이 스테이크와 가을버섯으로 맛을 낸 프리미엄 피자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을 출시했다.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은 안창살 스테이크를 올려 정통 스테이크의 풍미를 살린 것은 물론 올리브·갈릭 오일에 마리네이드한 구운 버섯을 얹어 씹을 때마다 버섯 특유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 피자헛은 '모든 프리미엄 피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프리미엄 피자 8종과 새로 출시한 그릴드 스테이크 머쉬룸을 방문포장 때는 40%, 레스토랑이나 배달 주문 땐 30% 저렴하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