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강남 은마아파트 재건축 설계용역 수주
2016-09-29 06:49
아주경제 오진주 기자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약 158억 규모의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157억87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6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상대방은 은마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