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셀트리온, 계열사와 1349억 상당 판매 계약 2016-09-20 17:17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49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랩시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22.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관련기사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허가…내년 2월 출시 셀트리온, 유럽서 복제약 4종 허가권고 획득 셀트리온, '옴리클로' 캐나다 품목허가 승인…5조원 시장 정조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CDMO 자회사 출범…2031년 매출 3조 목표" 셀트리온, 3공장 본격 생산…'25만 리터' 생산시대 개막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