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느린마을양조장&펍' 창업설명회 개최
2016-09-20 08:52
직영점 운영 노하우 및 운영, 주류 개발까지 창업 관한 모든 부분 지원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배상면주가는 다음달 10월 6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느린마을양조장&펍의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상면주가는 그동안 축적한 직영점 운영 노하우와 최근 정부의 하우스 막걸리 규제 완화 정책에 맞춰 올해 5월 프랜차이즈 형태인 느린마을양조장&펍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첫 창업설명회에서는 매장 오픈부터 운영 지원, 주류 개발 등 느린마을양조장&펍 창업관련 정보들을 전달할 예정이며, 느린마을양조장&펍만이 지니는 브랜드 철학과 가맹점과 상생하는 창업 지원 전략에 대한 이야기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참석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배상면주가 느린마을양조장&펍 사업부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