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 액면가 ‘500원→100원’ 주식 분할 결정

2016-09-19 20:11
내달 4일 주식분할 위한 주주총회 개최…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11월 24일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사태 등 대내외 악재를 버티지 못한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6.39포인트(-2.28%) 내린 1991.48로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이 분주하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코디엠’(224060)이 주당 액면가를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 분할을 결정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코디엠’은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다.

‘코디엠’은 19일 유통 주식 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11월 24일이며, 앞서 다음 달 4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식 분할 및 정관 변경 등을 할 예정이다. 구주권 제출 기간은 다음 달 5일∼11월 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