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22·29일 개최
2016-09-19 09:43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22일과 29일에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2일에는 강남에 있는 한국광고문화회관(잠실역 7번 출구), 29일에는 강북에 있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오후 5시부터 '선강퉁 투자전략' 및 '제철과일이 보약이다'란 주제로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은 "매월 정기적으로 주관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석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02-2229-6336)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