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면장 임훈)이 13일까지 연기면내 주요도로 꽃길의 잡초를 제거했다. 이번 사업은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향객 및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진행했다.
임훈 연기면장은 “23일에 열리는 제4회 연기면민 화합 한마당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연기면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연기면은 고향의 가을 청취를 느끼게 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연기천을 따라 보통리~수산리 주요도로에 코스모스길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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