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수 동영상 골프레슨] 41,엣지에서의 퍼팅 "공의 윗부분을 쳐라" 2016-09-12 10:49 [사진=이혜수 프로] 그린에 잘 올리긴 했는데 와서 보니까 공이 에이프론과 그린 사이에 딱 붙어있을 때, 퍼터 하기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이럴 때 쉽게 평소 그린과 다름없이 퍼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은 그립을 에이프론 높이만큼 짧게 잡고, 정타를 치려고 내리치는 느낌이 아니라 에이프론의 높이에서 스트로크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공의 윗부분이 맞게 되고, 거리가 평소보다 덜 가기때문에 평소보다 강하게 친다는 느낌으로 스트로크 해 주면 됩니다. 관련기사 [이혜수 동영상 골프레슨] 48,페어웨이 벙커 "채를 짧게 잡고 공의 허리 타격" [이혜수 동영상 골프레슨] 40,슬라이스라이 퍼팅 "토우를 살짝 들어서 쳐야" [이혜수 동영상 골프레슨] 42,티샷에이밍 쉽게 잡자 "디봇자국,나뭇잎 이용" [이혜수 동영상 골프레슨] 39,내리막라이 퍼팅 "가상의 홀컵 만들기" [이혜수 동영상 골프레슨] 43,내리막 어프로치 방법 "베는 듯이 깎아 쳐야"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