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공연 개최
2016-09-07 16:18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쇼핑 관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최대의 K-POP 공연을 오는 30일 저녁 6시 서울 영동대로에서 두 시간 동안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강남구청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방문위원회가 주관한다.
주요 출연진으로 원더걸스, 샤이니, 2PM, 샤이니, 2PM, INFINITE, CNBLUE, 씨스타, 걸스데이, 에이핑크 등으로 확정됐다.
개막공연 관람은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인 30일 오전 0시부터 10월 1일 새벽 5시까지 삼성역 사거리에서 코엑스 사거리 구간의 7개 차로가 통제된다.
주최 측은 “최종 라인업에는 최상급 아이돌 스타를 포함한 깜짝 출연이 있을 것”이라며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공연이 세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국내외 관람객이 K-POP의 진면목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강남구청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방문위원회가 주관한다.
주요 출연진으로 원더걸스, 샤이니, 2PM, 샤이니, 2PM, INFINITE, CNBLUE, 씨스타, 걸스데이, 에이핑크 등으로 확정됐다.
개막공연 관람은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인 30일 오전 0시부터 10월 1일 새벽 5시까지 삼성역 사거리에서 코엑스 사거리 구간의 7개 차로가 통제된다.
주최 측은 “최종 라인업에는 최상급 아이돌 스타를 포함한 깜짝 출연이 있을 것”이라며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공연이 세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국내외 관람객이 K-POP의 진면목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