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진그룹 "한진해운, 선박금융 유예 사실상 마무리 단계…용선료 협상도 완료 눈 앞" 2016-08-28 14:48 한진그룹 "한진해운, 선박금융 유예 사실상 마무리 단계…용선료 협상도 완료 눈 앞" 관련기사 '한진해운 파산' 놓고 부산 여·야 책임 공방 수상운송업 매출, 6년만에 증가…한진해운 파산 효과 해소 제2의 한진해운 사태 사전에 차단한다 [한진重 M&A]① 한진중공업 예비입찰, ‘한진해운 악몽’ 떠올린 까닭 [긴급점검-韓조선해운 활로는 선박금융]② 민간금융사, 한진해운 사태 이후 ‘투자 기피증’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