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이화공영, 86억 규모 한미약품 공장 증축공사 수주 2016-08-19 15:04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이화공영은 86억원 규모 한미약품 평택공장 품질관리동 증축 및 리모델링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6.5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 31일까지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7월 달라지는 공시제도…사전공시로 투자자 보호될까 XBRL 주석 재무공시 금융업 확대 시행…상장사·회계법인 지원 강화 [공시학개론] "여름 휴가비 받아가세요"…도래한 중간배당 '계절' [공시학개론] '청천벽력' 감자 공시… 재무 위기 시그널 韓 기업 역차별, 중복규제...한경협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제도 폐지해야"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