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광복절 타종행사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

2016-08-15 13:02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광복 71주년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을 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광복 71주년인 15일 오후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