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코오롱인더, CPI 필름 생산설비에 882억 투자 2016-08-01 11:25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코오롱인더는 CPI(Colorless Polyimide) 필름 생산설비에 882억원을 투자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4.49%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2018년 1월 31일까지다. 관련기사 KT&G·현대모비스 등 5개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공시학개론] 당국 심사 고비 넘겼는데…'매수청구가' 밑돈 주가에 두산그룹 구조개편 무산 한컴, 배당 위한 권리주주 확정 공시 성남시, 2025년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착수 [공시학개론] "이 주식은 투자 위험"…투자주의 종목 뭐길래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