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1원 내린 1134.9원(마감) 2016-07-26 15:03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 2.1원 내린 1134.9원(마감). 관련기사 '1위안=200원' 계엄발 고환율에 中교민도 울상 환율 1429.1원 출발…3거래일 만에 1420원대 [아주증시포커스]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강달러-약원화에 新舊 서학개미 '희비교차' 外 [금사빠의 핀스토리] '탄핵 정국'이 금융시장에 부른 나비효과…어떤 것이 있을까 로이터 "中, 트럼프 2기 맞서 위안화 절하 고려"…달러 당 8위안 가나 jhmo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