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스파크’ 나종찬-남보라, 첫방 시청 독려 인증샷 공개
2016-07-24 14:43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웹드라마 ‘스파크’의 주연배우 나종찬과 남보라의 본방사수 인증샷이 공개됐다.
내일(25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하는 웹드라마 ‘스파크’ 주연배우 나종찬과 남보라의 훈훈함이 돋보이는 본방사수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주연배우인 나종찬과 남보라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친필 사인이 담긴 본방사수 인증샷을 들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선남선녀가 따로 없는 비주얼을 뽐내 극강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내일(25일) 첫 방송 될 웹드라마 ‘스파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웹드라마 ‘스파크’는 불의의 사고로 온몸에 전기가 흐르게 된 최정상 아이돌과 평범한 소녀가 엮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로맨스 드라마로 남자주인공 ‘윤가온’ 역에는 배우 나종찬, 여자주인공 ‘손하늘’ 역에는 배우 남보라가 맡아 청춘들의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들을 그려낸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모회사 iHQ가 공동 제작하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 웹드라마 ‘스파크’는 내일(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목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