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시상식 (류현경, 문정희, 신혜선, 김한민 감독)
2016-07-25 00:01
이날 류현경, 문정희, 신혜선, 김한민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신스틸러 페스티벌'의 수상자는 배우 고창석, 김상호, 김희원, 김인권, 김응수, 김병옥, 김원해, 라미란, 류현경, 문정희, 박철민, 성지루, 예지원, 오정세, 이병준, 이승준, 이한위, 장영남, 장현성, 조재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설된 남녀 신인 신스틸러상에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샤이니 온유와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 영화 '검사외전' 등에서 열연한 배우 신혜선이 각각 선정됐다. 공로상은 김영옥에게 돌아갔다.